전북도,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 조기완판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가 도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완판됐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농축수산물 판매는 지난해 전라북도가 7차례 진행한 특판행사 역시 모두 완판되는 등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농민과 도민을 잇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가 되는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확고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6일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전라북도